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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섭: 성경, 몰몬경, 교리와성약, 만화, 진리, 예술, 몰몬.

안녕하세요. 저는 정희섭입니다

나에 대하여

한국에 살고 있고, 경북 경주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래서 불국사 가봤냐는 질문을 많이 듣습니다. 음악 듣는 것을 엄청 좋아합니다만, 연주 할 수 있는 악기는 전혀 없습니다. 제게는 저의 목소리가 제가 가장 잘 연주할 수 있는 악기이죠. 저는 만화가가 되는 것이 꿈이고, 만화 좋아하는 사람은 누구든지 환영합니다!

왜 나는 몰몬입니까

저는 원래 아버지께서 이 교회의 개종자이셨고, 이 교회 안에서 끝까지 견디실 수 있는 그런 아주 훌륭한 신앙을 가지신 분이셨기에, 저는 그분의 아들로 태어났으므로, 자연스럽게 태어나서부터 이 교회에 다니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제가 태어나서부터 교회에 다녔다고 해서, 항상 이 교회에 대한 믿음이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제가 교회에 별로 충실하지 않고, 언제나 빠져나갈 궁리만을 하는, 그런 제 모습을 쭉 지켜보신 우리 아버지께서는 "내 아들이라고 해서, 내 신앙이 내 아들 신앙이 되는 건 아니다"라는 말씀을 종종 하시고는 했습니다. 아버지께선 제가 스무 살이 되면 교회를 안 다녀도 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늘 스무 살이 되는 그 날만을 기다렸습니다. 하지만, 열아홉 살 여름에 저는 큰 변화를 겪게 됩니다. 그 여름에 저는 교회에서 전국 단위로 추친하는 어느 청소년 모임에 가게 되었습니다. 그 모임에서 어떤 친구들을 사귀게 되었는데, 그들은 다 서로 다른 지역에 왔기 때문에 전부 다 서로 처음보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처음 보는 저에게 마치 오래 전부터 알고 지낸 사이인양 그렇게 저에게 친근하게 대해줬습니다. 그런 친구들의 모습에 그 친구들에게 어떤 빛이 존재한다고 느꼈습니다. 저는 그 빛이 어디서 오는지 궁금했고, 그 빛을 내가 직접 가진다면 좋겠다고도 생각했습니다. 무엇보다도, 저에겐 그 빛을 가장 강하게 느끼게 해 준 사람이 있었기에, 그 사람을 다시 만나기 위해서라도, 교회로 향하는 발길을 끊어선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그 시절에 항상 마음에 어떤 질문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 질문이란 "어떻게 하면 내가 가장 행복하게 살 수 있는가?"라는 그런 질문이었습니다. 그러나, 그 답을 찾는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고, 종종 너무 그것이 어렵게 느껴졌기에, 심한 좌절감에 빠지기도 했습니다. 행복하게 산다는 것이 불가능해 보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스무 살이 되어서, 대학 때문에 아버지와 떨어져 혼자서 교회를 다니게 되었을 때, 그 때 저는 제 스스로 이 교회에 대해 더 탐구해봐야겠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런 어느 날, 교회에서 운영하는 한 경전 공부 교실을 참석하게 되었는데, 그 때는 제가 그 교실에 참석한 첫 시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저는 그 때까지 느껴본 적이 없는 기묘한 느낌을 느꼈습니다. 저는 그 느낌을 통해, 이 교회가, 정말로 참된 하나님 아버지의 교회라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저는 너무 가까운 곳에 진리를 두고, 그 동안 배척해왔다는 생각에 부끄러워졌습니다만, 그래도 이제야 그 길고 길었던 방황을 끝마쳤단 생각에 기쁨을 오히려 더 많이 느꼈습니다. 그 땐 몰랐지만, 지금 생각해보니, 제가 그 친구들에게서 본 그 빛은 그리스도의 빛이었습니다. 그리고 저로 하여금 이러한 사실들을 깨닫게 해준 것은 성신이었습니다. 그리고 모든 진리의 길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다는 사실 또한 성신이 제게 알려준 것입니다. 성신을 통해 저는 지금도 몰몬입니다.

개인 이야기

성신은 어떻게 여러분을 도왔습니까?

성신은 우리 안에 기적을 이루는 영이십니다. 성신은 하나님 아버지와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신회 한 구성원이며, 그들과 함께 완벽하게 조화를 이뤄서 활동합니다. 성신은 하나님 아버지께서 살아계시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속죄하신 우리의 구세주이시라는 사실을 증거합니다. 성신은 영이기 때문에, 우리 몸 안에 들어올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안에서 그분의 말씀을 전합니다. 성신의 말씀은 귀로 들린다거나, 눈으로 보인다기 보다는, 어떤 느낌이나, 갑자기 떠오르는 생각에 가깝습니다. 누군가는 이렇게 말할 수도 있습니다. 성신이 "느낌"으로 말한다면, 자기가 자기 스스로 느끼는 느낌과 헷깔릴 수도 있는 것 아니냐고. 하지만, 언젠가는 그 느낌이 확실히 성신의 느낌이라는 것을 알게 되는 때가 올 것입니다. 성신은 여러가지 느낌으로 우리에게 말하지만, 그래도 우리가 계속 성신을 느끼려 노력할 때, 그런 때가 반드시 올 것이라는 것을 제가 장담합니다. 성신은 사람들의 삶에 여러가지 유익을 줄 수 있지만, 제게 있어서 성신으로부터 받은 가장 큰 도움이란, 진리를 깨닫게 된 것입니다. 저는 아직도 성신으로부터 지속적으로 진리에 대해 배우고 있으며, 성신의 도움을 받아 조금씩 진리에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성신이 없다면, 저는 진리를 알 수 없을 것이며, 진리대로 살 수도 없을 것입니다. 성경에 보면 이런 말이 있습니다.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 (고전12:3)" 여기서 말한 그 성령이 제가 말한 그 성신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14:6)"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님을 우리의 주님으로 받아들여야, 진리를 깨달을 수 있고, 예수님을 주님으로 받아들이려면, 성신을 통해서만 그렇게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제가 성신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를 주님으로 받아들였기에, 저는 진리를 알 수 있었고, 진리를 알게 된 저는 제 삶과 미래에 대한 밝은 희망을 품고 살아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큰 기적이란, 눈에 보이지도 않는 하나님이라는 존재를 아무 의심도 없이 믿게 된다는 것 같습니다. 그 믿음이 여러 반대와 논리 속에서도 무너지지 않는 것, 그것이 가장 큰 기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기적은 결코 사람의 지혜로 이뤄지지 않고, 성신을 통해서만 이뤄질 수 있습니다. 제 삶에 이러한 기적이 일어났다는 사실만으로도, 제 삶은 살아갈 큰 가치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이 사실에서 저는 삶에서 가장 큰 위안을 얻게 됩니다. 여러분도 하나님께 기도하여, 하나님 계명을 지키며 살겠다고 결심하신다면, 이러한 큰 기적을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복음의 회복에 대한 여러분의 느낌과 간증을 나누어 주십시오.

열아홉살 저는 그 시절에 항상 마음에 어떤 질문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 질문이란 "어떻게 하면 내가 가장 행복하게 살 수 있는가?"라는 그런 질문이었습니다. 저는 은연 중에 분명, 나를 그런 행복으로 이끌게 하는 한 가지 길이 존재할 것이라는 믿음이 있어왔습니다. 저는 그 길이 무엇인지 알고 싶었기에, 나름대로, 책도 많이 접해보려 노력했고, 여러 예술 작품 속에 나타난 인간들의 여러가지 삶의 모습들을 주위 깊게 관찰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그 답을 찾는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고, 종종 너무 그것이 어렵게 느껴졌기에, 심한 좌절감과 우울함에 빠지기도 했습니다. 행복하게 산다는 것이 불가능해 보이기도 했습니다. 이 세상에는 정말로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고, 그만큼 정말로 많은 생각들이 존재합니다. 그렇게 많은 생각들과 사상들 속에서 어느 것이 가장 옳은 것인지를 분별한다는 것은 늘 힘든 일인 것 같습니다. 누군가의 생각에 따라가려 한다면 왠지 그것이 틀릴 수도 있다는 두려움이 생기고, 그렇다고 제 스스로의 뜻과 생각만을 구한다면, 그것 역시 마냥 옳다라는 보장도 없을 뿐더러,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에서도 좋은 결과를 보지 못할 것입니다. 다른 사람의 생각을 그저 따라가지도 못하고, 내 스스로의 뜻만을 구할 수도 없다면,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요? 어떻게 자신의 인생을 올바른 길로 이끌어 갈 수 있을까요? 혹자들은 자신들이 따르고 있는 사상 또는 종교야 말로, 참된 진리이기에,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자신들을 따라오기만 하면 된다고들 이야기합니다. 하지만, 그들 스스로가 옳다는 그 주장의 근거는 대체 어디서 오는 걸까요? 다른 혹자들은 이렇게도 말합니다. 세상에 딱 하나 정해진 진리라는 것은 없으며, 세상 모든 것의 정답은 자기 자신 안에 있다고, 자기가 그 해답을 만들어 가는 것이라고. 하지만, 자기 자신이 그 정답을 만들어 낼 수 있다고 해서, 그것이 꼭 맞다는 보장이 있나요? 저는 이 모든 질문들에 대한 해답을 찾았습니다. 여기 이 교회에 이 모든 질문들에 대한 해답이 있습니다. 이 교회는 한 소년이 진리를 찾기 위해, 하나님께 질문을 드린 결과로써 생겨난 교회입니다. 이 교회에서 그 소년이 받은 답이 어떤 것인지 알 수 있습니다. 여러분도 이 교회에 대해 하나님 아버지께 질문함으로써, 이 교회에 대해 더 많은 것을 알 수 있게 될 것입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여러분도 저나 그 소년이 받았던 것처럼, 해답을 얻으실 수 있습니다.

나의 신앙에 따라 사는 방법

저는 성경과 몰몬경을 비교 분석하면서 읽어보는 것을 좋아합니다. 특별히, 성경과 몰몬경 사이에, 어떤 구절들이 연결되는지 찾는 일은 정말이지, 저에게 세상에 존재하는 다른 어떤 놀이들보다도, 짜릿한 쾌감을 줍니다. 진리를 깨닫게 됐을 때의 느낌이죠. 저는 성경과 몰몬경을 같이 읽을 때, 성경이 몰몬경을 증거하기 위해 존재하는 책이며, 또한 몰몬경이 성경을 증거하기 위해서 존재하는 책이라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그리고 그 두 책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고, 예수 그리스도는 하늘에 계신 우리의 하나님 아버지를 증거합니다. 이 모든 것을 깨닫게 해 주는 이는 성신입니다. 저는 성경과 몰몬경, 그리고 교리와 성약과 값진 진주 모두, 참된 하나님의 말씀임을 알고 있습니다. 정말, 이 네 가지 책들을 골고루 읽고, 비교 분석 해 본다면, 하나님 말씀에 대한 더 큰 간증을 얻게 되리라는 것을 간증드립니다. 그리고, 저는 하나님 말씀을 그저, 읽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그 말씀에 따라 "생활"하려고 노력할 때, 그 말씀들이 정말로 참된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고, 하나님께 더 가까이 갈 수 있으리라는 것을 간증드립니다. 성신은 실제로 존재함을 간증드립니다. 우리가 하나님 계명에 따라 생활할 때, 성신을 더 잘 느낄 수 있게 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저는 하나님의 계명에 따라 생활하려 열심히 노력합니다. 우리가 성신을 느낄 때, 하나님 아버지는 살아계시며,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의 구세주이시라는 사실을 온 몸을 느낄 수 있게 됩니다. 저는 그것을 확실히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