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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선: 대학생, 한국, BYUH, Los Angeles, Missionary, Los Angeles Mission, 몰몬.

안녕하세요. 저는 김지선입니다

나에 대하여

저는 대학생이며 휴학중입니다. 저는 로스앤젤레스에서 선교사로 봉사하며 아름다운 복음을 나누고 있습니다!

왜 나는 몰몬입니까

저는 후기성도이신 부모님에게서 태어났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릴 적에는 부모님을 따라 교회에 나갔고, 솔직히 제가 이 교회에 다니기로 선택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중학교시절, 저는 제 자신에게 질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나는 왜 교회를 다니고 있을까? 단지 부모님이 다니시기 때문에 따라다니는 걸까? 이 교회는 좋은 교회라는 것을 느끼고 있지만 내가 이 교회가 참되다는 것에 대한 나의 신앙을 가지고 있는가?' 그래서 저는 교회에서 어릴 적부터 가르침 받은대로 몰몬경을 읽기로 마음먹었습니다. 물론 이전에도 교회에서 그리고 가족들과 몰몬경을 읽어왔지만 부끄럽게도 한 번도 혼자서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본 적이 없었습니다. 몰몬경을 다 읽고 모로나이서 10장 3~5절에 나온대로 했을 때 내가 이 몰몬경과 이 복음에 대한 참됨을 스스로 깨닫고 느끼게 된다면, 단지 부모님의 신앙을 따라 교회에 나가는 것이 아닌 나는 나의 선택으로, 나의 신앙으로 교회에 나가겠다고 결심했습니다. 그렇게 매일 한 장씩 몰몬경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매일 읽고 기도하는 것은 쉬운 일만은 아니었습니다. 귀찮고 졸리고 포기하고 싶을 때도 있었지만 저는 정말 이 복음의 참됨을 스스로 알고 싶다는 마음이 강했습니다. 그렇게 열달 가까이에 걸친 몰몬경읽기를 마치고, 매일 했던 것처럼 그 날은 더더욱 강한 기대와 간절한 마음을 가지고 기도했습니다. 사실대로 말하자면 그 날 제가 기대했던 것과 같은 엄청난 시현이나 강한 느낌이 들지는 않았습니다. 저는 조금 실망스러웠지만 그 다음 날 처음부터 다시 읽기 시작했고, 매일 같은 기도를 했습니다. 며칠이 지난 후 늘 하던 것처럼 기도하던 중, 갑자기 벅차오름을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눈에서는 눈물이 흐르기 시작했고, 이전에는 느껴보지 못한 말로 설명하기조차 어려운 느낌이 들었습니다. 시현처럼 누군가를 보지도 크고 강한 음성을 들은 것도 아니었지만 저는 그 느낌이 하나님으로부터 온 제 기도와 경전읽기에 대한 응답이라는 것을 강하게 알 수 있었습니다. 그 후로 저는 저의 의지로 교회에 가기 시작했습니다. 그 전과는 달리 저는 교회를 가는 것을 그리고 교회 활동에 나가고 교회를 위해 봉사하고 계명을 지키는 것들을 기꺼운 마음으로 즐기기 시작했습니다. 더 이상 저는 누구의 의지가 아니라 제 의지로 제가 옳다고 하는 일을 기쁘게 하는 것이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 복음에 대한 참됨을 알기 위한 것이 모든 사람에게 쉬운 것은 아니라는 것을, 오히려 많은 신앙과 인내, 그리고 노력을 필요로 하는 것임을 경험을 통해 알고 있습니다. 우리가 이 복음의 참됨을 알기 위해 계명을 지키는 것, 교회를 나가는 것등의 자그마한 발걸음을 시작할 때, 하나님아버지께서는 그 작은 노력도 기쁘게 여기시며 우리를 축복해주실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아버지께서는 우리 개개인을 아시고, 우리를 너무나도 사랑하시고, 우리가 그 분께 돌아가기를 진심으로 바라신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나의 신앙에 따라 사는 방법

저는 이 복음으로부터 받은 축복과 행복과 평안이 너무 큽니다. 그 축복을 다른 사람들도 느끼게 하고 싶기에 선교사로 봉사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그리스도를 믿는 신앙을 가지고 그 분에 따르는 것이 가끔 쉽지 않아보이기도 하지만 우리를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우리의 희생에 비하면 너무나도 큰 축복을 마련하신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