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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 복음, 자녀, 아버지, 예수 그리스도, 봉사, 강사, 몰몬.

안녕하세요. 저는 호입니다

나에 대하여

저는 한 가족의 가장입니다. 아이가 셋인데 큰 아이는 현재 결혼 후 미국에 유학을 가 있습니다. 둘 째 아이는 대학교 졸업반입니다. 그리고 막내는 이제 초등학교 5학년입니다. 제 직업은 강사입니다. 현재 국어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공기업에 취업을 하기 위한 취업 준비생에게 국어와 논술도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몰몬경을 좋아합니다. 매일 읽으려고 노력하고 있으며, 몰몬경에서 많은 가르침을 얻습니다.

왜 나는 몰몬입니까

제가 교회에 들어 온 지 올해로 만 삼십칠 년이 됩니다. 그러나 저는 중간에 약 17년 정도 교회를 다니지 않았습니다. 오랜 방황 끝에 약 5년 전에 다시 교회로 돌아 오게 되었는데, 교회로 다시 오기까지 많이 힘들었습니다. 세상에 속해서 교회의 표준대로 살지 않는 것이 행복하지 않다는 것을 그때 알았습니다. 그런데 제 가족과 친구들이 끝까지 저에게 친절하게 대해 주며 교회로 돌아 올 것을 권했고, 저는 큰 아이가 선교 사업을 나가는 것을 계기로 다시 교회로 돌아 왔습니다. 이제는 이 교회가 참된 교회라는 것을 조금은 알고 있습니다. 매일 기도하고 경전을 상고하면서 조금씩 알게 된 사실입니다. 주님이 자비로우셔서 저를 용서하시고 다시 당신의 품안에 안아 주셨다는 것도 압니다. 지금은 교회에 매주 나가고 성찬을 취하는 것이 더 할 수 없이 행복합니다. 회원들과 즐겁게 만나서 복음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도 좋습니다. 무엇보다 교회에 가면 주님의 영을 느낄 수 있어서 좋습니다. 마음에 깃드는 평화는 항상 저를 다시 돌아보게 하고 주님 안에서 다시 태어나도록 해 줍니다. 전에는 제 스스로 몰몬이라는 말을 하지 못했습니다. 제 삶이 부끄러웠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그렇지 않습니다. 저는 제가 몰몬이며, 예수그리스도의 제자인 것을 고맙게 생각하고 이웃들과 이 복음을 나누고 싶습니다. 비록 제가 인간적인 약점이 많아서 복음을 완전히 실천하며 살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매일 조금씩 발전하고 주님께 집중하려고 노력하고 있으니 즐겁게 다른 사람에게도 이 복음을 권하고 싶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의 구세주이십니다. 우리의 어려움을 그 분의 발앞에 내려 놓고 그분께 집중한다면 그 어려움을 사랑으로 위로해 주시며 해결해 주실 것입니다. 성경과 더불어 몰몬경이 참된 경전이라는 사실도 간증으로 드립니다.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는 지상에 회복된 참된 교회입니다. 우리 모두 한 형제로 주님 안에서 같이 살 수 있기를 바랍니다.

개인 이야기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신앙을 통해 어떤 축복을 받았습니까?

저는 어린 시절 어머니와 함께 교회에 다니며 예수 그리스도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 때는 저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교회에 다녔습니다. 그 후 청소년 때 우연히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를 소개 받았습니다. 처음에는 어린 시절 교히에 다닌 경험으로 아무런 생각이 없이 교회에 나왔습니다. 그러나 교회에서 저를 반겨 주시는 회원들의 관심과 친절함에 저는 따뜻한 마음을 느꼈고 그 후 교회에서 선교사들과 만나 복음 토론을 한 후 침례를 받았습니다. 무려 37년 전 이야기 입니다. 그 당시는 교회가 참되다 하나님이 살아 계시며 예수가 우리의 그리스도이시다는 것들에 대한 관심이 없었습니다. 단지 교회 회원들과 만나는 것이 행복하고 즐거웠습니다. 그 후 저의 신앙의 뿌리가 단단하지 못한 이유로 오랜 시간을 예수 그리스도와 멀어진 생활을 했습니다. 그러나 마음에서는 그러한 삶이 불편하기만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리스도에게로 쉽게 돌아가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는 사이 제 인생에 많은 시련이 닥쳤고 그 시련의 원인이 어쨌든 저 자신에게 있다는 것을 깨달을 즈음 제 삶을 되돌아 보며 회개하고 주님께 돌아가야 한다는 강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다시 이 교회에 나오기 시작했고 지금은 행복하게 신앙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제 인생의 시련이 다 해결된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이제는 알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 시련을 통하여 저를 변화시키려고 하신다는 것을... 그리고 제의 신앙의 뿌리를 단단히 만드시고 계시다는 것을... 실제로 그리스도의 복음은 사람을 변화시키는 복음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어리석고 부족한 제가 변화할 수 있는 이 복음을 사랑합니다. 여러분도 변화할 수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은 그것을 가능하게 해 줍니다. 행복한 삶을 사는 지름길이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나의 신앙에 따라 사는 방법

저는 저희 교회 감도단에서 1보좌로 봉사하고 있습니다. 감독을 도와 회원들을 돕고 그들의 말에 귀를 귀울이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부름이 즐겁습니다. 매일 기도하고 경전을 상고하며 하루를 시작하고 하루를 마치면서도 기도를 합니다. 이 시간은 개인적으로 매우 소중한 시간입니다. 주님과 교통하고 제가 하루를 잘 살 수 있도록 영감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