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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주: 밴쿠버, 비타민나라, 부산, 김명숙, 한인지부, 홍준기, 몰몬.

안녕하세요. 저는 홍성주입니다

나에 대하여

저는 韓國에서는 大學에서 化學工學을 工夫하고 陸軍 第1下士官學校를 卒業하였고 警察學校를 修了하였습니다. 敎會의 神學課程 宗敎 敎育院을 卒業하였고 大學院 課程을 修了하였습니다. 演劇과 탈춤에 關心이 있어 한때는 演劇 俳優와 演劇 演出을 하였고 東萊 地方의 民俗 文化財인 東萊野遊를 傳受받은 經驗이 있습니다. 캐나다에서는 天然 藥草와 비타민에 관한 藥理學과 人體構造學 그리고 疾病에 관하여 工夫하였고 지금도 硏究하고 있는 허벌리스트입니다. 그리고 關聯事業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곳 朝鮮日報에 藥草와 建康 食品에 關聯된 글을 '비타민이야기'라는 題目으로 2년반 정도 쓴적이 있는 建康 관련 칼럼리스트 입니다. 저는 江原道 三陟의 遠德 하가(河街)라는 山村에서 6,25 韓國 戰爭이 끝날 쯤에 出生하였고, 國民學校 5學年까지 그곳에서 工夫하였으며 그 以後 자라고 工夫한 곳은 釜山이며, 마지막 산 곳은 海雲臺이며, 1997년 5월 25일 以後부터는 캐나다 밴쿠버에서 살고 있습니다. 宗敎는 母胎 信仰으로 監理敎 長老敎 그리고 聖潔敎를 다니다 1981년도에 '예수그리스도 後期 聖徒 敎會'로 改宗하였습니다. 흔히 別稱으로 부르는 '몰몬교회'이며 "저는 몰몬입니다." 저는 이곳 現地 新聞에 '나의信仰 나의干證'이라는 이름으로 저희 敎會의 福音原理와 나의 干證에 대하여 약 2년반 정도 글을 쓴 적이 있는 宗敎 칼럼니스트입니다.

왜 나는 몰몬입니까

10가구 남짓 살고 있던 이런 시골마을에 작은 교회가 있었습니다. 이 교회는 철저히 서당나무를 섬기고 서당나무 옆에 집을 짓고 사시던 할아버지께서 한국으로 파송된 초기 미국 선교사들에게 개종이 되어 감리교인이 되셔서 집을 서당나무 옆에서 다른 곳으로 옮기시고 대목이셨던 할아버지께서 밭에다 직접 당신의 손으로 교회를 지었습니다. 그리고 저희 아버님은 소목으로써 강도상이라던가 종각이나 기타 교회에 필요한 소품을 만드시고 찬송가가 없어서 붓글씨로 문 종이에 써서 게시하여 두고 찬송 시간에는 모두 그것을 보고 찬송을 불렀습니다. 물론 피아노나 풍금이 없는 것은 당연하고, 칠 수 있는 사람도 없었고 지휘하는 사람도, 할 수 있는 사람도 없었습니다. 그냥 앞에 앉으신 어른이 부르기 시작하면 동시에 남녀노소가 같이 불렀습니다. 즉 악보라는 것도 없이 가끔씩 산을 넘어 도회지에서 방문 해주는 교인들이 불러 주던 곡을 기억했다가 비슷하게 부르는 것입니다. 즉 남녀노소의 소리와 음정과 박자가 모두 틀린 노래였습니다. 그리고 저는 어린 시절 이런 노래를 부르며 잠재워주고 달래주던 아버지와 할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당시 한데 어울려 그렇게 부르던 찬송이 요즘 첨단 음향기기와 파이프 올간으로 연주하고 연미복과 합창단복으로 멋지게 갖춰 입고 4부로 부르는 어느 합창보다도 더 아름답고 그리워지며 5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향기가 납니다. 그러던 어느 날 초등학교 5학년 가을에 저는 정말 멋진 선물을 아버지에게서 받았습니다. 당시 시골 어린이는 지게로 나무를 주워 온다거나 벼를 나른다거나 하는 크게 힘들지 않는 일을 하였는데, 모두 어른들의 키 높이에 맞춘 큰 지게를 사용하여 여간 불편하지 않았는데,저에게는 다행이 제 키에 맞는 지게를 아버지께서 만들어 주셨습니다. 당시 정말 자랑스럽고 행복하였습니다. 그래서 학교 마치고 집에 오면 할 일도 없는데 빈 지게를 지고 친구들 한데로 가곤 하였습니다.어느 날 가을걷이를 위해서 정말 나의 지게를 사용할 기회가 생겼습니다. 산 너머 논에서 벼를 베는데 그곳에서 나의 지게로 벼를 집까지 지고 와야 하는 일이었습니다. 그런데 볏단을 조금만 지면될걸 자존심에 양껏 지고 고개를 오르는데 이건 정말 죽을 맛입니다. 비탈길로 경사가 급해서 도중에 쉴 수 없는 고개를 넘어 오면서 너무 힘들어 목을 뺄 수 있는 만큼 빼고 울면서 산을 넘어 왔습니다. 지나가던 동네 어른들이 모두 한마디씩 부모님 일을 잘 돕는다고 칭찬을 했습니다. 그러다가 한 어른이 숙여진 나의 얼굴이 일그러지고 눈물로 얼룩진 것을 보고 저희 아버님에게 말했습니다. “이러다 자네 아들 목 빠져 죽겠다고, 그리고 일 좀 그만 시키라고”그 해 가을걷이를 마치고 아버님은 큰 아버님이 계시는 부산으로 잠시 다니러 가셨고 크리스마스를 지내시고 돌아 오셨습니다. 그리고 하시는 말씀이 1월 초에 부산으로 이사를 간다는 것입니다. 아마 아들이 지게를 지고 목을 빼고 산 넘어 다니던 모습이 아버지에게도 안 좋았나 봅니다. 다행히 저는 시골에서 잘하면 20리 떨어진 시골 중학교는 다닐 수 있을지 몰라도 고등학교는 엄두도 내지 못할 곳에서 도시로 오게 되었고 훌륭하신 부모님 덕분에 정상적인 모든 교육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도회지에서 나는 감리교에서, 장로교로, 그리고 성결교회로 옮기며 열심히 즐거운 신앙 생활을 하다가 다시금 뜻한 바가 있어서 일명 몰몬교 라고 부르는 예수 그리스도 후기성도 교회로 개종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지금껏 저에게 주어졌던 모든 기회가 우연이 아니고 저를 사랑하시고 염려하시는 하나님의 섭리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지금까지 살아 오면서 겪었던 일과 경험들은 하나님의 사랑으로 저에게 주어졌다고 믿습니다. 어린 시절 시골 동네 어귀에 서있던 큰 미루나무 두 그루를 보면서 큰 나무는 하나님이고 작은 나무는 예수님이라고 막연하게 두 분을 가늠하던 저는 많은 세월이 흐른 후에 “예수는 그리스도이시고 살아계신 하나님의 독생자이시며 우리의 구세주가 되신다”는 사실을 분명히 알게 되었습니다.

나의 신앙에 따라 사는 방법

어릴적 나는 강원도 삼척의 깊은 태백산맥의 산골에서 태어나 그곳에서 초등학교까지 다니다 부모님의 자녀 교육에 대한 관심으로 1968년 도시로 나오게 되었는데,어릴적 겨우 10여 년을 보낸 시골에 대한 기억과 향수는 그 이후 도시에서 보낸 많은 세월보다 나의 인생에 크게 영향을 주었고,나의 정서의 바탕이 되었고,나이 들어 돌아갈 곳이 되었습니다. 사실 나의 신앙을 들추어내고 이야기하기가 쉬운 일이 아니고 용기가 필요한 일이라는 것을 압니다. 더구나 대단히 성공하지도 못하였고, 명예를 가진 적도, 권력의 언저리도 모르는, 그저 촌스러움만 폴폴 나는 평범한 사람이 아직껏 세상에 잘 알려지지 않았던 나의 교회와 신앙 이야기를 하고 싶습니다. 나는 원래 감리교도였으며 지금도 강원도 시골에는 저희 할아버지가 밭 가운데에 손수 지은 교회가 있으며,한국 개신교 교회 역사와 저희 집안 교회 역사를 같이하며, 온 집안 권속들이 여전히 여러 교회에서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그 후 나는 도시에서 대학을 다니던 중 우연찮게 지금 다니는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교회”로 다시 개종을 하였고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저희 교회는 세상에서 일명 ‘몰몬교’라고 불리기도 합니다만 그것은 정식이름이 아니고 저희가 몰몬경이라는 성경 외의 다른 경전을 가지고 있기에 세인들이 붙인 별명입니다.여러분이 기억하시겠지만 2002년 동계 올림픽이 열렸던 미국의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가 바로 저희 교회의 총 본부가 있는 곳이며 대략 그곳의 70% 주민이 저희 교회의 성도들입니다.세계적으로는 약 1500만 명이나 되는 회원들이 있으며,북한과 몇 나라를 제외하고는 모든 나라에 저희 교회가 있고 복음이 전하여 졌습니다.이곳 밴쿠버에는 약 15,000명의 회원들이 충실히 살고 있으며,특히 교민 회원들은 약 200명 가량 됩니다.저는 저가 약 33년 동안 신앙생활을 하면서 느끼고, 배우고, 행하여 왔던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혹시라도 저희 복음에 대하여 의구심이 있을 수도,특이하게도 여겨질 부분이 많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저는 제가 알고 있는 사실들을 여과 없이 전달하여 세인의 편견과 오해가 없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이며, 저희의 독특한 교리로 인해서 불편해 하시는 분들이 없으시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입니다.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 이는 우리가 이제부터 어린아이가 되지 아니하며 사람의 궤술과 간사한 유혹에 빠져 모든 교훈의 풍조에 밀려 요동치 않게 하려 함이라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찌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에베소서 4:13-15) 등잔불을 사용하던 시절, 탈메지라는 분은 어릴적 일을 회고하시면서 다음과 같은 말씀을 하신걸 기억합니다. “하루는 새 등잔을 파는 상인이 집에 찾아와서 등잔을 보여 주었습니다. 신형으로 좋게 보이는 등잔이었습니다.그러나 청년 탈메지는 자기의 등잔에 불을 밝히며 이것도 산지 얼마 안되었으며 아주 밝은 빛을 내며 당장 새것이 필요 없다고 하였습니다.그러자 상인은 아무 말없이 자기가 가지고 온 새 등잔에 불을 밝혔습니다.새 등잔은 아주 밝았고 탈메지가 켜 놓은 등잔불보다도 훨씬 더 밝았습니다.그래서 탈메지는 비록 얼마 전에 새로 산 등잔이 있었지만 상인이 가져온 새것을 사게 되었다고 했습니다.” 그리스도인은 많은 말이 필요 없습니다. 아니 말보다는 겸손한 모범과,정직함,친절함과 그리스도다운 빛이 필요합니다.그래서 그 빛의 밝기를 보고,그 빛의 근원이 누구인지 알아보게 하며, 겸손한 모범과,정직함,친절함과 그리스도다운 빛의 원천으로 사람이 찾아 들게 해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