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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슬기: 하나님, 사랑, 성전, 학생, 요리, 몰몬.

안녕하세요. 저는 김슬기입니다

나에 대하여

저는 하와이에서 대학교를 다니고 있습니다. 국제관계학을 전공하고 있고, communication 과 Intercultural peacebuilding을 전공하고 있습니다. 책읽는 것을 좋아하고, 수영은 못하지만 바다가에서 노는 것을 좋아하고, 먹는 것을 좋아하고, 잘 하지는 못하지만 요리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왜 나는 몰몬입니까

부모님께서 교회의 회원이셨기때문에 어렸을때부터 자연스럽게 교회의 가르침을 받아들이고 컸습니다. 중학생이 되었을때 당연하다고만 여겼던 교회의 가르침들에 대해서 의구심이 생겼고, 내가 이러한 가르침이 익숙한 것인지, 정말로 믿고 있는 것인지 혼란스러웠습니다. 그때부터 모든 가르침을 그대로 믿기보단 이러한 가르침이 정말 맞는 것인지 알려고 노력했습니다. 모든 사람은 다 완벽하지 않기때문에 주변사람들의 말을 곧이곧대로 믿는 것보다는 정말로 계시다면 절대자이신 하나님아버지께서 응답을 주시리라고 생각했습니다. 의문이 생기면 열심히 공부했고, 자료를 찾아보았고 하나님께 꾸준히 물어보았습니다. 특별히 몰몬경이 참된것인지, 다른 교회사람들 말대로 이 교회가 이단인건지, 아니면 몰몬경이 참되고, 몰몬경을 번역한 조셉스미스가 모세, 아브라함같이 하나님의 참된 선지자이며 이 복음이 회복된 것인지에대해서 꾸준히 기도했습니다. 그러던중 몰몬경이 정말 참된것인지 알기위해선 나 혼자서 읽고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목표를 잡고 읽어나가기 시작했습니다. 몰몬경이 참되지 않은 부분을 발견하기위해 한자 한자 꼼꼼히 읽어가는 도중에, 많은 것을 배우고 한장한장이 이 책이 거짓일리가 없다는 것을 저에게 말해주었습니다. 어렸을때는 몰몬으로 산다는 것이 많은 제약이 있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술과 커피등 몸에 해로운 것들을 하지 않고, 단정한 옷을 입고, 이러한 것들이 제약이라고 생각했지만, 지금은 그러한 것들이 저를 축복해주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술이나 커피등 해로운것에 얽메이지 않는 진정한 자유를 주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저는 교회를 통해서 부족한 내가 하나님아버지의 딸이고 그분의 사랑을 받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봉사를 하며 얻는 기쁨에 대해서도, 하나님아버지께서 저를 위해 가지고 있는 특별한 계획을 이해해가며, 지금 힘든일이 언젠간 도움이 될거라는 것을 알고 긍정적인 시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사랑받을 자격이 없다고 느끼는 많은 사람들이, 전지전능한 절대자가 누구도 줄수 없는 사랑을 가지고 그분들에게 축복을 주기를 기다리고 있다는 그러한 사실을 알기를 원합니다.

나의 신앙에 따라 사는 방법

교회의 가르침중에 제가 가장 좋아하는 것은 가족이 영원히 함께 할수 있다는 것입니다. 가족이 함께하기 위해선 성전이라는 곳에 들어가서 하나님과 특별한 약속을 맺어야 하는데, 성전이라는 곳에서는 그 외에도 교회에서 할수 없는 특별하고 성스러운 일들을 하게 되는데, 그 일들이 매우 거룩하고 많은 책임감이 뒤따르는 일이라 성전에 가기위해서 준비가 필요합니다. 처음으로 성전에 들어가서 하나님과 거룩한 약속을 맺게 되는 친구들을 도와주는 것이 바로 제가 매주 교회에서 하는 일입니다. 매주 한시간씩 성전에 들어가기 위해 준비하는 친구들과 어떻게 서로 도울수 있을지 이야기하고, 더 잘 준비하기 위해서 무엇을 해야할지 나누는 일이 제가 맡은 일입니다.